일본 여행가서 꼭 먹어야할 음식 BEST 11, 현지인도 인정한 맛집 리스트

일본은 단순히 스시만 맛있는 나라가 아니에요. 라면부터 오뎅까지, 계절마다 지역마다 다양한 맛의 세계가 펼쳐지는 미식 천국이랍니다. 최근 엔저 효과로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 고민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일본 여행에서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음식들을 소개해드릴게요. 현지인들도 인정한 찐 맛집 정보까지 함께 담았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미지 출처: livejapan.com
제일 먼저 소개할 음식은 바로 에도마에 스시예요.
도쿄 여행객들이 가장 맛있었다고 투표한 음식 1위에 빛나는 메뉴죠. 에도마에 스시는 도쿄만에서 잡은 신선한 생선으로 만드는 초밥을 말하는데요. 일반 초밥과는 다르게 숙성 기법을 사용해서 생선 본연의 감칠맛을 극대화한답니다.
츠키지나 도요스 시장 근처 스시집에서 맛볼 수 있어요. 아침 일찍 가면 더 신선한 재료로 만든 스시를 즐길 수 있고요. 요즘은 회전초밥도 퀄리티가 좋아져서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라면도 빼놓을 수 없는 일본 대표 음식이죠!
이미지 출처: zum 허브
특히 잇푸도 라멘은 한국인 입맛에도 딱 맞아서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생 라면으로 꼽히는 곳이에요. 돈코츠 베이스의 진한 국물이 특징인데, 면 굵기와 국물 진한 정도를 선택할 수 있어서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답니다.
이치란 라면도 추천해요. 1인 칸막이 좌석에서 조용히 라면에만 집중할 수 있는 독특한 시스템이 인상적이에요. 24시간 영업하는 지점도 많아서 늦은 밤 야식으로도 좋고요.
오코노미야키와 몬자야키는 비 오는 날 특히 생각나는 음식이에요.
일본인들은 날씨가 궂으면 이 두 음식을 찾는다고 해요. 오코노미야키는 한국의 부침개와 비슷한데, 양배추와 해산물, 고기를 밀가루 반죽에 섞어 철판에 구워내는 요리죠.
몬자야키는 도쿄 특유의 음식으로 반죽이 더 묽어서 철판에서 지글지글 끓이듯 먹어요. 처음엔 익숙하지 않을 수 있지만, 한 번 맛들이면 계속 생각나는 중독성 있는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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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은 쌀쌀한 계절 일본 여행의 필수 코스예요!
가쓰오부시로 우린 따뜻한 국물에 무, 삶은 달걀, 곤약, 어묵 등을 넣어 먹는 음식인데요. 이자카야에서 한 잔 하면서 먹기도 좋고, 편의점 오뎅도 의외로 맛있어요.
로손이나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파는 오뎅도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간식이라고 해요. 저렴한 가격에 간단히 요기하기 좋답니다.
텐푸라는 일본식 튀김 요리의 정석이죠.
새우, 가지, 고구마, 연근 등 다양한 재료를 얇은 튀김옷에 입혀 바삭하게 튀겨내요. 한국 튀김보다 훨씬 가볍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에요. 텐동이라고 해서 밥 위에 텐푸라를 올려 달콤짭짤한 소스를 끼얹어 먹는 덮밥도 인기 메뉴랍니다.
야키토리는 일본식 꼬치구이예요.

이미지 출처: 로컬리
닭고기를 꼬치에 꿰어 숯불에 구워 먹는데, 부위별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소금이나 타레 소스로 간을 해서 먹는데, 맥주나 사케와 함께하면 그야말로 환상의 조합이죠. 이자카야에서 가볍게 한 잔 하며 먹기 좋은 메뉴예요.
와규 스테이크와 야키니쿠도 놓치면 후회할 메뉴예요.
일본의 명품 소고기인 와규는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마블링이 일품이에요. 고베규, 마츠사카규, 오미규 등 지역별로 유명한 브랜드가 있는데요. 야키니쿠집에서 직접 구워 먹거나 스테이크로 즐기면 됩니다.
가격대가 있긴 하지만, 일본 여행에서 한 번쯤은 와규의 진가를 경험해보시길 추천해요.
오차즈케는 의외의 숨은 맛집 메뉴예요!
이미지 출처: zum 허브
밥에 녹차나 다시 국물을 부어 간단하게 먹는 음식인데, 담백하고 속이 편안해서 술 마신 다음날 해장용으로도 좋아요. 최근 3박 4일 도쿄 여행을 다녀온 여행객들 사이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으로 입소문이 났다고 하네요.
우메보시나 연어, 명란 등을 토핑으로 올려 먹으면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소바와 우동도 일본 전통 면 요리의 양대산맥이에요.
소바는 메밀가루로 만든 면으로 특유의 고소한 향이 매력적이죠. 차가운 자루소바나 따뜻한 가케소바 등 다양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어요. 우동은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데, 특히 사누키 우동이 유명하답니다.
츠유라는 간장 베이스 국물에 찍어 먹거나 부어 먹는데, 간단하지만 깊은 맛이 일품이에요.
센소지 주변 길거리 음식도 꼭 맛보세요!
아사쿠사 센소지 사원 주변에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이 가득한데요. 인절미 꼬치가 특히 인기예요. 쫄깃한 떡에 콩고물을 묻혀 먹는데, 달콤하면서도 고소해서 간식으로 딱이랍니다.
초코 바나나도 놓칠 수 없는 디저트예요. 바나나에 초콜릿을 입히고 알록달록한 토핑을 뿌린 비주얼도 예쁘고 맛도 좋아요.
미소 국은 일본 가정식의 기본이에요.
된장과 다시 육수로 만든 국물에 두부, 파, 김을 넣어 끓인 따뜻한 국인데요. 아침 식사로 자주 나오는 메뉴예요. 한국의 된장찌개와 비슷하지만 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랍니다.
정식 세트 메뉴를 시키면 기본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일본식 아침 정식을 주문해보세요.
일본 음식 문화는 계절과 지역에 따라 정말 다양해요.
겨울엔 따뜻한 나베 요리가, 여름엔 시원한 소면이 제철이죠. 도쿄는 에도마에 스시와 몬자야키가, 오사카는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가 유명하답니다. 교토에선 전통 가이세키 요리를, 후쿠오카에선 하카타 라멘을 꼭 맛보세요.
최근엔 한국의 붕어빵이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요. 반대로 일본 음식도 K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한국에 많이 알려지고 있죠.
여행 준비할 땐 미리 맛집을 예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인기 있는 스시집이나 야키니쿠집은 웨이팅이 길어서 예약 없이는 먹기 힘들 수 있거든요. 요즘은 온라인으로 쉽게 예약할 수 있으니 미리미리 체크해보세요.
일본 여행의 진짜 매력은 음식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조리법이 만들어내는 맛의 향연을 꼭 경험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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